[속보] 대통령실 "응급실 뺑뺑이·3분 진료, 의사 부족하다는 방증"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8 16:18 수정2024.08.28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대통령실 "응급실 뺑뺑이·3분 진료, 의사 부족하다는 방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간호법 국회 통과…이르면 내년 6월 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진료지원 간호사(PA 간호사) 의료 행위가 합법화된다.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간호법 제정안을 재석 290명 중 찬성 283명, 반대 2명... 2 [속보] 올해 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총 196건…179건 수사 의뢰 올해 학생과 교사의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200건에 육박, 교육부가 긴급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대책회의 등을 거쳐 10월 중 교육 분야 딥페이크 대응 후속조치를 마련한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 3 [속보] 대통령실 "의료개혁 입장 변함없어"…의대 증원 유지 방침 대통령실은 28일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안을 변함 없이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료 개혁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입장은 일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