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여성친화도시 시민강좌 입력2024.08.28 18:32 수정2024.08.29 01:0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용인특례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돌봄·안전’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시민강좌를 연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용인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시민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오는 9월 6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온라인 줌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이역 같던 인천역 '대규모 복합역사' 탈바꿈 1899년 개통돼 125년 동안 수도권 인적·물적자원 이동의 거점 역할을 해온 인천역이 변하기 시작했다. 지방 간이역 규모에서 대형 복합역사로 재건축되고 주변 부지에 호텔·주상복합&middo... 2 2980억 들인 나주 혁신산단…"공장 돌릴 사람 못 구해 텅텅"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밸리의 배후 산업단지인 나주 혁신산단 입주 업체들이 심각한 인력난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이 학자금 지원과 정규직 전환 등 여러 혜택까지 제공하고 나섰지... 3 대전~세종 광역급행버스, 내달 10일 개통 대전시가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1번) 노선을 마련하고 다음달 10일 운행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광역급행버스(M1번)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광역급행버스(M-bus)와 다르게 대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