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돌봄·안전’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시민강좌를 연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용인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시민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오는 9월 6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온라인 줌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