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銀, 인구감소 지역 中企 지원 입력2024.08.28 17:30 수정2024.08.29 01:2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석용 농협은행장(왼쪽)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 최원목 신보 이사장(오른쪽)과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이 출연한 100억원을 재원으로 특례 대출을 지원한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3%P 인상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이달 최대 0.3%포인트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달 이후 우리은행은 다섯 번째, 농협은행은 두 번째 금리 인상 결정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른 조치로, 당분간... 2 홍명종 준법감시인 "복잡한 금융사고 책임 누가 지나?…명쾌한 해설 필요했죠" “그동안 금융사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연구는 많이 이뤄졌지만 내부통제는 관심 밖이었습니다. 금융사고의 책임 소재를 다루는 책무구조도와 관련해 실무자부터 최고경영자(CEO)까지 쉽게 볼 수 있는 실질적 해설서... 3 '청첩장 스미싱' 9000만원 대출 피해…법원 "안갚아도 돼" 금융회사가 본인 확인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면 스미싱(문자를 이용한 금융범죄) 피해자가 도용된 명의로 생긴 대출금을 갚을 의무가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금융회사가 화상 통화 등 더 엄격한 본인 확인 절차를 소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