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올랐다고 건설주도 다 오르는 건 아닙니다 | 노유정의 의식주 노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8 18:15 수정2024.08.28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오랜 기간 부진했던 건설주가 부동산 시장의 깜짝 호황으로 최근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건설사들이 호재를 누리는 건 아닙니다. 증권업계에서 유독 주목하는 회사는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인데요. 하필, 과거 대형사고를 낸 이 건설사들의 전망이 왜 좋은 걸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금리동결 비판에 "구조문제 성찰 부족"…정면 반박한 이창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리 동결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현 상황에서의 단기적 최적 결정'이 무엇인지에 치중했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왜 금리 인하를 망설여야 할 만큼 높은 가계부채와 수도권 부... 비디오 뉴스 2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 가치 좌우"…건설업계, 차별화 경쟁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의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건설업계의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 김포와 부산 수영구, 서울 성동구 등에서 커뮤니티 차별화를 내세운 단지들이 분... 비디오 뉴스 3 미분양 감소하는 서울…다음달 강동·강남구서 신규 분양 광주와 강원 등 위주로 미분양이 늘고 있지만 서울과 충남 등은 청약 열기를 바탕으로 미분양 물량을 줄이고 있다. 미분양 감소 지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7일 부동산R114에 따르...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