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 "혈액검사로 췌장암 조기진단 시대연다"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9 08:52 수정2024.08.29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 내년엔 코스닥시장 상장할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흑자전환 노리는 피씨엘…"스마트 혈액원으로 현금흐름 만들겠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오염된 혈액을 걸러내는 ‘혈액원 스크리닝’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 흑자전환을 이루겠다고 28일 밝혔다.김소연 피씨엘 대표(사진)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 2 인트론바이오, 살모넬라균 특이 박테리오파지 신규 개발 및 확보 인트론바이오는 살모넬라에 대한 특이적 항균력을 갖는 신규 박테리오파지를 개발 및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인체 및 동물 분야에서 유해한 세균에 대한 박테리오파지를 지속적으로 분리·확보하는 기술 개... 3 젬백스, ‘뉴로2024’ 메인 스폰서로 참여 젬백스앤카엘은 진행성핵상마비(PSP) 및 피질기저핵변성(CBD) 국제 연구 심포지엄 ‘뉴로2024(Neuro2024)’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뉴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