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외국인 채용 박람회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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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국내 최대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서 글로벌 인재 영입
해외 우수 인재 영입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우수 인재 영입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엘엔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해외취업관 ▲외국투자기업 채용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기업 채용관 외에도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잡콘서트(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일대일 취업 컨설팅(외국어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등 취업 관련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10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했다.
글로벌 인력 확보를 위해 행사에 참여한 엘앤케이바이오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인 활동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해외영업 직무로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공개 채용을 실시했으며, 특히 베트남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를 접수 받아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면접을 통해 당사에 적합한 인재를 1차적으로 검토 한 후, 추후 2차 면접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동남아 시장을 비롯해 중국, 브라질 등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의 영입 필요성이 커졌다”며 “앞으로 신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적극 채용해 현지에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척추임플란트 전문 기업인 엘앤케이바이오는 전 세계 두 번째로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갖춤으로써 세계 의료기기 시장 1위인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으며, 시장 점유 확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내달 9월 초 베트남에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을 주제로 한 '카데바 워크숍'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의료기기 시장에서 규모가 큰 중국과 브라질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해외취업관 ▲외국투자기업 채용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기업 채용관 외에도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잡콘서트(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일대일 취업 컨설팅(외국어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등 취업 관련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10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했다.
글로벌 인력 확보를 위해 행사에 참여한 엘앤케이바이오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인 활동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해외영업 직무로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공개 채용을 실시했으며, 특히 베트남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를 구사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를 접수 받아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면접을 통해 당사에 적합한 인재를 1차적으로 검토 한 후, 추후 2차 면접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동남아 시장을 비롯해 중국, 브라질 등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의 영입 필요성이 커졌다”며 “앞으로 신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적극 채용해 현지에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척추임플란트 전문 기업인 엘앤케이바이오는 전 세계 두 번째로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갖춤으로써 세계 의료기기 시장 1위인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으며, 시장 점유 확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내달 9월 초 베트남에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을 주제로 한 '카데바 워크숍'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의료기기 시장에서 규모가 큰 중국과 브라질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