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DNA러버' 매력 대방출,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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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01.37833699.1.jpg)
최시원은 TV조선 주말드라마 ‘DNA 러버’에서 운명적 사랑을 믿지 않는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로 이야기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01.37833698.1.jpg)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농구 유니폼을 입은 채 환한 웃음을 드러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가 하면, 한 손으로 농구공을 잡고 내추럴하면서 청량한 매력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01.37833697.1.jpg)
한편, 최시원이 출연하는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매주 주말 밤 9시 1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