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딥페이크' 성범죄대응 긴급 대학생 기자회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9 15:16 수정2024.08.29 1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 등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대응 긴급 대학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예비 기소…74억원에 보석 허가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39)가 온라인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공모한 혐의로 프랑스에서 28일(현지시간) 예비 기소됐다. 두로프는 다만 출국금지 명령과 함께 보석금 500만 유로(약 74억원)의 보석금을 내는 ... 2 '서울대 N번방' 딥페이크 제작 공범 징역 5년…법원 "역겨워" 서울대 여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합성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유랑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3 여성기자협회 "기자 단톡방 성희롱, 철저한 조사와 처벌 있어야" 정치권을 취재하는 남성 기자 3명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동료 기자와 정치인 등에 대한 성희롱을 자행한데 대해 한국여성기자협회가 가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한국여성기자협회는 28일 규탄성명을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