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딥페이크' 전국교직원노조 성범죄 실태 기자회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9 15:19 수정2024.08.29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조실,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설치…내일 첫 회의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를 국무조정실에 설치하고 오는 30일 첫 회의를 한다.29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국조실은 30일부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범정부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본격적으로 ... 2 '서울대 N번방' 딥페이크 제작 공범 징역 5년…법원 "역겨워" 서울대 여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합성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유랑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3 여가부, 불법 딥페이크 합성물 피해자 상담 적극 지원한다 여성가족부가 불법 딥페이크 합성물로 인한 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365일 운영되고 있는 전화 상담 또는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피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여성가족부는 최근 딥페이크(deepfake)를 활용한 성적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