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내년 인도 현지생산 본격화하는 진시스템…“인도 연매출 600만불 목표”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9 16:42 수정2024.08.30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한방병원협회 "한방 실손보험 급여 확대해야" 대한한방병원협회가 국민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한·양방 협진 확대를 위해 한방치료 실손보험 급여대상을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K-m... 2 SK바이오팜, 美 테라파워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계약 SK바이오팜이 미국 테라파워의 자회사인 테라파워아이소토프스와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악티늄-225(Ac-225)’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발표했다.SK바이오팜은 방사성 의약품(RP... 3 라파스, 미국 자사브랜드 여드름 의약품 패치 FDA 제품 등록 라파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자사브랜드 아크로패스 아크네큐어 제품 등록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라파스는 작년 4월 헤이데이를 통해 킬라 ES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제품을 북미시장에 론칭했다. 이후 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