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합병 철회 입력2024.08.29 16:48 수정2024.08.29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이 사업구조 개편 차원에서 추진해 온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간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 계획안을 철회했다.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는 29일 각각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양사 간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100% 자회사로 만든 뒤 두산밥캣을 상장 폐지하려던 계획도 사실상 무산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퀀텀온, 2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퀀텀온은 운영자금 등 약 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1천116원에 신주 179만2천11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정민(179만2천1... 2 스킨앤스킨,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스킨앤스킨은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1천5원에 신주 99만5천2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제3자배정 대... 3 오브젠, 50억원 유상증자….추병두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인 데이터 서비스 업체 오브젠은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9천909원에 신주 50만4천58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