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네스코 창의도시 영화제 입력2024.08.29 18:26 수정2024.08.30 00:1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를 연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는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 지역의 영화를 소개하는 장이다. 올해는 부산을 비롯해 골웨이(아일랜드), 그디니아(폴란드) 등 총 11개 해외 도시에서 제작된 34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방학숙제 자랑할래요" 29일 부산 북구 명덕초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첫날 수업 시간에 방학 숙제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2 경북농기원, 한라봉 매뉴얼 발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아열대 과수인 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천혜향 등 만감류 주요 품종 재배기술을 정립했다. 기술원은 한라봉을 시작으로 해거리가 심한 레드향, 무가온 재배가 가능한 황금향에 이어 올해는 독특한 향기... 3 "지·산·학 협력, 연매출 2000억 산단 만들 것" 부산 지역 대학들이 글로벌과 로컬을 아우르는 ‘글로컬’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대와 동서대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부경대는 양자기술을 활용한 금융산업 혁신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