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8.4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8.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0.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6.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4%, 66.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8.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HK이노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HK이노엔'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8.4만주)
'HK이노엔'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8.4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4년은 이익개선이 시작되는 원년 - BNK투자증권, 매수(신규)
08월 29일 BNK투자증권의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HK이노엔에 대해 "주된 투자포인트는 K-CAB의 북미시장 진출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개선세 전망임. 소화성 궤양치료제인 K-CAB은 현재 45개국 수출계약을 맺고 8개 국가에 출시는 되었지만 가장 기대감이 높은 국가는 북미지역임. 북미지역은 2022년 10월부터 임상3상 진행 중. 현재 비미란성 식도염에 대한 임상3상이 4월에 완료되었으며 2024년 하반기에 결과발표 예정. 긍정적인 결과 발표시 2026년 출시 예정, 출시 이후 장기적인 이익개선세 전망. 2024년은 파트너사 변경으로 수수료율 축소에 따른 이익개선이 시현되는 원년으로 2024년 이익 턴어라운드, 2026년 K-CAB 미국 출시 이후 장기적인 이익개선이 전망, 이에 따른 주가 우상향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신규)', 목표주가 '6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