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경쟁약물 절반 용량으로도 좋은 효능”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0 08:24 수정2024.09.10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르티스, 90억 연구 과제 참여…신소재·부품 공동개발 나서 프로테오믹스 기반 기술기업 베르티스가 정부의 신소재 합성 및 부품 개발을 위한 과제에 참여한다.베르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공간단백체 기반 멀티오믹스 분석용 소재 합성 및 부품 ... 2 퓨쳐켐, 바이오 혹한기 130억 투자 유치 성공…임상 자금 활용 퓨쳐켐이 임상 비용 조달을 위해 총 13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고 6일 밝혔다.130억원 중 65억원은 상환 의무가 없는 제3자배정 우선주(CPS) 유상증자, 나머지 65억원은 전환사채(CB) ... 3 젬백스 “세계 최초 진행성핵상마비 증상 개선 치료제 개발 도전” “세계 최초로 진행성 핵상마비(PSP)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겠습니다.”이석준 젬백스 대표는 6일 인터뷰에서 “GV1001은 PSP 적응증의 치료목적사용승인에 참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