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다원메닥스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 국산화 청신호… 악성 뇌종양·흑색종 극복 시대 연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0 08:31 수정2024.09.20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머니GO 연동 시작한 빔모빌리티 킥보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빔모빌리티, 티머니GO 탑재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머니GO... 2 제노헬릭스, 스몰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 美 특허 등록 제노헬릭스는 스몰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XENO-ONT)이 미국에 특허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XENO-ONT 기술은 회사의 핵심기술인 스몰 RNA 검출기술(XENO-Q)을 이용했다. 스몰 RNA는 매우 짧은 ... 3 젬백스 “세계 최초 진행성핵상마비 증상 개선 치료제 개발 도전” “세계 최초로 진행성 핵상마비(PSP)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겠습니다.”이석준 젬백스 대표는 6일 인터뷰에서 “GV1001은 PSP 적응증의 치료목적사용승인에 참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