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올릭스 “비만과 MASH 동시 타깃 ‘OLX702A’, 연내 기술수출 목표”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6 08:35 수정2024.09.06 0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이노베이션, CAR-T 개발사 ‘베리스모’ 100% 자회사 편입 HLB이노베이션이 미국의 CAR-T 치료제 개발사인 베리스모테라퓨틱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미국에서 임상이 진행 중인 첨단 세포치료제 분야로 ... 2 국산 37호 P-CAB 신약 ‘자큐보’, 제일약품과 동아에스티 공동 판매 계약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의 공동판매 파트너로 제일약품과 동아에스티가 손을 잡았다.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정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파트너로 제일약품... 3 제이엘케이, 뇌졸중 솔루션 日 PMDA에 인허가 신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졸중 AI 솔루션 두 종에 대한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이번에 제이엘케이가 인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