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구비상대책회의 발언하는 주형환 부위원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30 16:37 수정2024.08.30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건강보험료율 많아야 0%대 인상…국민부담 완화 무게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율이 높아야 0%대에 그칠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건보 재정이 흑자를 기록하면서 쌓인 적립금이 28조원에 달하는만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보험료율을 '동결'할 가능성도... 2 생계급여 연간 최대 141만원 인상…육아휴직 급여 상한 250만원으로 [2025년 예산안] 정부가 취약 계층의 '최후의 보루'인 생계급여를 최대 140만원 이상(4인 가구 기준) 인상한다.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에는 과감히 재정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저출산 극복을... 3 저출산·지역경제 등 16대 협업예산 과제 편성 [2025년 예산안] 정부가 '2025년 예산안'을 짜는 과정에서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사업간 연계를 강화하는 협업예산을 마련했다. 다부처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동시에 투자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구조조정을 하는 방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