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과 가을 사이 ‘푸른 하늘’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30 17:54 수정2024.08.31 01: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송현동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 아래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전국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특보가 주말을 지나며 해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에 폭염 끝…아침·밤엔 한층 선선 장기간 이어진 폭염특보가 주말을 지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30일 기상청은 주말인 3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을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했다. 평년 최저기온 18~22도, 최... 2 서울 '0.1도' 차이로 34일 연속 열대야 끝…무더위는 9월 초까지 주말 동안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최장 지속 기록을 경신해오던 서울의 열대야가 34일에서 멈춰섰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9월 초까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서울 ... 3 주말도 폭염·열대야…9월 초까지 간다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과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록적인 열대야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23일 기상청은 24일 아침 최저기온을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