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금리인하 실기’ 비판이 거세지는 한국은행… 제3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야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8:18 수정2024.09.05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한국경제TV 해설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환자도 30% 저렴하게…삼성·셀트리온 시밀러 '9종' 출시 완료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출시한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수가 각각 9종으로 늘어났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가격이 30% 가량 저렴한 만큼, 국내 환자들의 접근성과 의료비 절감... 2 [분석+] 에이비엘바이오, 증권가서 '저평가' 목소리 배경은…ADC·BBB 셔틀 등 '주목'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4-1BB 기반 이중항체 항암제뿐 아니라 뇌혈관장벽(BBB) 셔틀 기반 뇌질환 치료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을 함께 보유... 3 "2차전지는 이제 끝난 건가요?"…존버하던 개미들 '피눈물'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거 물갈이되고 있다.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이, 코스닥시장에선 10개 종목 모두 순위가 바뀌었다. 미국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랠리에 이어 밸류업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