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2.5%↑…전월 대비 0.2%↑ 입력2024.08.30 21:52 수정2024.08.30 2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모두 부합하는 상승률이다.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으며, 전년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2.7%)를 밑돌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7월 생산 0.4% 감소…소매판매 1.9%↓·설비투자 10.1%↑ 통계청 산업활동동향jun@yna.co.kr/연합뉴스 2 극빈층 노인들, 더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에 울지 않아도 돼 '기초생활보장 급여 연계'에 극빈층 노인, 기초연금 혜택 못 받아'소득인정액 제외' 등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기초연금 지급 전망"현재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깎이는 부분이 있는데... 3 부동산 PF 사업장 9.7%가 구조조정 대상…"경공매 대상 2배로" 금융권 PF 부실채권비율 11.2%…반년 만에 6.1%p 치솟아금융당국 "건설사·시행사 영향 제한적…시스템 리스크 우려 없어"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