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野 현금살포 말하지만 혈세 한정…필요에 맞춘 복지해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1 14:16 수정2024.09.01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이재명, 여야 대표 회담 시작 [속보] 한동훈·이재명, 여야 대표 회담 시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한동훈·이재명 오늘 첫 회담…'금투세' 등 논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첫 회담을 갖는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비롯해 채상병 특검법,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금투세 폐지는 ... 3 추경호도 못 말리는 '툭툭' 한동훈…원내는 '부글부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 대표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유예 의견을 낸 것을 계기로 이들의 갈등이 결국 만천하에 공개된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