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에 휘청인 소상공인…네이버, 수수료 감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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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ME 수수료 3개월 감면
온라인 판촉 등 마케팅 활동 지원
온라인 판촉 등 마케팅 활동 지원

네이버는 2일 패션타운 '소호&스트릿'·'디자이너', 네이버펫 '브랜드직영관' 등 3곳을 통해 상품이 판매될 경우 발생하는 채널 유입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대금 정산, 무료·교환 반품 비용 지원으로 SME 사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2020년부터는 '네이버페이 빠른정산' 서비스를 도입해 배송 시작 다음 날 대금 100%를 정산해 SME 자금 순환을 지원한다. 그간 약 12만명의 SME에게 누적 기준 40조원이 넘는 대금을 선지급한 것.
네이버 도착보장 판매자에겐 '반품안심케어'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도착보장 판매자 70% 이상이 이를 통해 무료·교호나 반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