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랩스, WEB2X(웹투엑스) 아이디어 공모전 connecTHON(커넥톤) 접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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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쉽게 API연결만으로 웹3 서비스 구축이 가능한 WEB2X(웹투엑스)의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과 참가상, WEB2X 상품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가 참여가능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과 참가상, WEB2X 상품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가 참여가능
웹3 플랫폼 기술기업 씨피랩스(구.코인플러그)가 9월2일부터 WEB2X 상품 아이디어톤인 ‘connecTHON’의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WEB2X는 웹3를 고려하는 기업이 별도의 웹3 인프라 구축이나 개발 인력을 확보할 필요 없이, WEB2X 포털 사이트에 가입해 원하는 API 상품을 선택하고 연결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웹3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connecTHON’은 웹3 API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WEB2X API 상품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씨피랩스가 주최하는 아이디어톤이다. 총 상금 1,200만 원 상당의 이번 행사는 개인이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WEB2X의 상품화가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두 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구글 폼을 통해 기획안을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1차 심사가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5팀은 오프라인 피칭(발표)을 통해 최종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1위부터 5위 순위가 결정되어 시상이 이뤄진다.
기획안에는 WEB2X를 기반으로 한 ‘적용 가능 사례’ 나 현재 라인업 되어 있지 않은 ‘신규 상품 아이디어’, ‘상품 기능’, ‘상품 프로세스’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씨피랩스 플랫폼팀 관계자는 “이번 connecTHON을 통해 많은 분들이 WEB2X 가능성을 이해하고, 직접 기획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는 현업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 사업 개발자, 대학생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9월 9일 오후 3시 전자신문 AllshowTV에서 WEB2X와 connecTHON 관련 AMA(Ask Me Anything) 세션이 예정돼 있으니, 대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많은 정보를 얻고 경품의 기회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WEB2X는 웹3를 고려하는 기업이 별도의 웹3 인프라 구축이나 개발 인력을 확보할 필요 없이, WEB2X 포털 사이트에 가입해 원하는 API 상품을 선택하고 연결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웹3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connecTHON’은 웹3 API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WEB2X API 상품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씨피랩스가 주최하는 아이디어톤이다. 총 상금 1,200만 원 상당의 이번 행사는 개인이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WEB2X의 상품화가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두 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구글 폼을 통해 기획안을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1차 심사가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5팀은 오프라인 피칭(발표)을 통해 최종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1위부터 5위 순위가 결정되어 시상이 이뤄진다.
기획안에는 WEB2X를 기반으로 한 ‘적용 가능 사례’ 나 현재 라인업 되어 있지 않은 ‘신규 상품 아이디어’, ‘상품 기능’, ‘상품 프로세스’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씨피랩스 플랫폼팀 관계자는 “이번 connecTHON을 통해 많은 분들이 WEB2X 가능성을 이해하고, 직접 기획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는 현업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 사업 개발자, 대학생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9월 9일 오후 3시 전자신문 AllshowTV에서 WEB2X와 connecTHON 관련 AMA(Ask Me Anything) 세션이 예정돼 있으니, 대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많은 정보를 얻고 경품의 기회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