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대표에 김성호 입력2024.09.02 18:18 수정2024.09.03 01: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2일 토목 전문가인 김성호 전 남광토건 부사장(사진)을 대표로 영입했다. 김 신임 대표는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쌍용건설과 남광토건에서 토목기술 영업 등을 했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6공구 등 대형 토목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맥스A&C, 신임 CEO에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 티맥스는 자회사인 티맥스A&C 총괄사장으로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티맥스A&C는 티맥스의 슈퍼앱 플랫폼인 ‘가이아’의 시장 확대 전략을 책임지는 업체다. 티... 2 한화, 7개 계열사 대표 교체…김동관, 미래 투자 선장으로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이 한화임팩트(옛 한화종합화학) 투자부문 대표에 선임됐다. 한화임팩트는 기존 석유화학 사업 외에 에너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의 투자를 주도하는 계열사다. 김 부회장이 ‘한... 3 10년 최장수 은행장 ...SC 박종복 내년 퇴임 SC제일은행은 박종복 행장(사진)이 10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내년 1월 7일 퇴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박 행장은 퇴임 후에도 SC제일은행 고문을 맡아 은행 발전을 지원한다. 1955년생인 박 행장은 청주고와 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