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검으로 돌아온 인질들…네타냐후에 분노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끌려간 이스라엘인과 미국인 등 6명이 가자지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자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시민이 텔아비브 도심을 점거하고 즉각적인 휴전과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총 70만여 명이 시위에 나섰고, 조합원 80만 명의 노동조합 히스타드루트가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 운영이 한때 중단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