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검으로 돌아온 인질들…네타냐후에 분노한 이스라엘 입력2024.09.02 18:35 수정2024.09.03 02:06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끌려간 이스라엘인과 미국인 등 6명이 가자지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자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시민이 텔아비브 도심을 점거하고 즉각적인 휴전과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총 70만여 명이 시위에 나섰고, 조합원 80만 명의 노동조합 히스타드루트가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 운영이 한때 중단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 구출 2 중동 확전 우려에 유가 80달러 육박 3 가자 휴전협상 또 결렬…헤즈볼라 이어 이란 보복 나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