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인 한 세트가 7억원 입력2024.09.02 17:32 수정2024.09.03 01:5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초고가 와인 세트인 ‘샤토 페트뤼스 버티컬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보르도 포므롤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1982~1990년, 1992~2018년 빈티지 36병 가격이 7억원대에 이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영화관 누비는 청소봇…"직원 2명 이상 밥값한다" 호텔과 영화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수없이 많은 사람이 드나든다는 것도 그중 하나다.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안기려면 매장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도 제공해야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을 투... 2 백화점, 맛집·팝업으로 '비수기' 없앴다 평일은 백화점 장사가 덜 되는 날이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는 방문객으로 붐비지만 평일이 되면 매장이 한산한 게 일반적이다.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도 대표적인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복합쇼핑몰 형태의 ... 3 3990원 식당·멤버십…유통가 "직장인 잡아라"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직장인 고객 공략에 나섰다. e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이가 줄어드는 가운데 구매력을 갖춘 젊은 직장인을 오프라인 점포로 유인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23일 이랜드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