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2025년식 쏘렌토 출시 입력2024.09.02 18:43 수정2024.09.03 02:0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국내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의 2025년식 모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식 쏘렌토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시스템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서로의 장점 배우자"…현대차·도요타 수장 전격 회동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도요타그룹(작년 판매대수 1123만 대)과 3위 현대자동차그룹(730만4000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①하이브리드카 덕분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점 ②전기차 투자에 적극 나선 ... 2 [단독] 정의선 - 도요타 회장 '수소 생태계 구축' 손잡는다 세계 1위 자동차 메이커인 일본 도요타그룹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다음달 한국을 찾는다. 도요다 회장은 방한 기간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만나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을 비롯해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3 외국인 삼바, 기관은 셀트리온…같은 바이오도 선택 달랐다 반도체주 대안으로 떠오른 밸류업 관련주와 바이오주를 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선택이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자동차 등 업권 대장주를, 기관은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던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