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내일 개막 입력2024.09.03 18:53 수정2024.09.04 02: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5일부터 닷새 동안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제3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29개국 41개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전 세계 사람이 촬영한 휴대폰 영상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실체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그레그 제이컵스’ 등 작품 두 편이 소개된다. 콘퍼런스와 환경 체험 등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ABB 거점' 된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의 거점이 되고 있다. 대구·경북의 거점대학... 2 부산 '워케이션' 18개월, 생산유발 효과 153억원 부산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운영으로 확인된 생산 유발 효과가 1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워케이션에 대한 해외 홍보에 나선다.부산시는 3일 인구감소지역(동구, 영도구, 서구, 중구, ... 3 경남, 폴란드서 항공·방산기업 2곳과 투자협약 경상남도는 체코와 폴란드를 방문 중인 경남대표단이 항공엔진 전문기업 영에비에이션 및 방산기업 매티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