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해수욕장에 워케이션 센터 입력2024.09.03 18:52 수정2024.09.04 02: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가 직원을 대상으로 원데이 오피스 근무를 운영한다. 동구청 직원은 부서별로 지정된 날에 하루 최대 2명씩 사무실이 아니라 워케이션 센터 ‘온앤오프’로 출근할 수 있다. 온앤오프는 지난 6월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 문을 연 울산 첫 워케이션 센터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직원들이 일과 휴식에서 균형을 찾고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ABB 거점' 된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의 거점이 되고 있다. 대구·경북의 거점대학... 2 부산 '워케이션' 18개월, 생산유발 효과 153억원 부산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운영으로 확인된 생산 유발 효과가 1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워케이션에 대한 해외 홍보에 나선다.부산시는 3일 인구감소지역(동구, 영도구, 서구, 중구, ... 3 경남, 폴란드서 항공·방산기업 2곳과 투자협약 경상남도는 체코와 폴란드를 방문 중인 경남대표단이 항공엔진 전문기업 영에비에이션 및 방산기업 매티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