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바라보며…경복궁 생과방서 즐기는 궁중다과
3일 경복궁 생과방에서 시민들이 궁중다과와 약차를 체험하고 있다.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곳으로, 국가유산청은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