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성수동에 '디지털 치유정원' 오픈 입력2024.09.03 18:34 수정2024.09.04 02: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나무는 오는 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디지털 기술로 만든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송치형 47억 '연봉킹' 상반기 현직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연봉 1위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차지했다.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는 상반기에 총 44억3700만원을 받아 임직원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2 비상장 주식 플랫폼 투톱 '충돌' 국내 비상장주식 거래 양대 플랫폼인 서울거래 비상장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주식 부분체결 서비스 등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서울거래는 5일 입장을 내고 “증권플러스 비상장 ... 3 두나무, 청년 신용회복 지원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28일 서울 라이트닝 명동에서 청년 신용회복 지원사업 ‘두나무 넥스트 드림’ 1주년 성과 공유회(사진)를 열었다. 넥스트 드림은 두나무의 ESG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