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텃밭 다지기 나선 한동훈, 취임 후 첫 TK행 입력2024.09.03 18:26 수정2024.09.04 03:0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해 반도체산업 현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반도체 소재 부품 업체인 원익큐엔씨를 방문한 한 대표가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백 대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한 대표,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비토권' 넣은 제3자 해병 특검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의 해병대원 특검법을 3일 발의했다.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 도입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이날 민주당이 발의한 해병대원 특검법은... 2 野 "쿠팡 심야노동 규제"…새벽배송 운명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쿠팡의 택배 사업을 전담하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근로자들의 심야노동 규제에 나섰다. 물류·택배업계를 향한 정치권의 지나친 개입으로 새벽배송 등 서비스가 차질을 빚을 수 있... 3 韓 "의원 면책특권 축소하자"…李 "대통령 소추권도 논의해야"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을 축소해야 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대통령의 소추권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1일 마주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