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KIAF-프리즈 서울 개막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3 18:14 수정2024.09.04 03:1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정동길 일대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KIAF는 4~8일,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2022년부터 KIAF와 공동 개최된 프리즈 서울은 4~7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KIAF에는 21개국 206개 갤러리가, 프리즈 서울에는 11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0여개 갤러리 동시 개장…아무리 바빠도 꼭 가야할 부스는? 지난해 가을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프리즈 서울은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닷새 남짓의 행사 기간 둘러봐야 할 부스만 300여 개. 15만 명의 구름 인파를 헤치고 원하는 작품을... 2 서울시합창단·뮤지컬단, 20·22일 무료 음악회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20, 22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 야외 놀이마당에서 무료 행사로 ‘서울시예술단 가을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20일 오후 7시30분에는 서울시합창단이 ‘사운드 오... 3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준비하세요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2주 앞둔 3일부터 3629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서울시는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1차(3~4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