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새 차 뽑았습니다"…캐스퍼EV 탄 우원식 의장 입력2024.09.04 03:06 수정2024.09.04 03:0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3일 국회의 첫 캐스퍼 전기차 구매에 맞춰 의원회관 앞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시승식을 했다. 광주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산 전기차 막아라"…세계 곳곳서 무역마찰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자 세계 각국은 서둘러 무역장벽을 세우고 있다. 중국이 강점을 가진 전기차는 통상 분쟁의 핵심이 되고 있다.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유럽연합(EU... 2 [단독] "서로의 장점 배우자"…현대차·도요타 수장 전격 회동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도요타그룹(작년 판매대수 1123만 대)과 3위 현대자동차그룹(730만4000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①하이브리드카 덕분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점 ②전기차 투자에 적극 나선 ... 3 37년 만에 대통령 없이…22대 국회 '최장 지각 개원식' 22대 국회 개원식이 임기 시작 95일 만인 2일 열렸다. 역대 최장 지각 기록을 갈아치웠다. 1987년 이후 37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불참한 채 열린 개원식이라는 오명도 남겼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