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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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급락 출발해 장중 26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경기 침체 우려가 재차 부각된 탓이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82포인트(2.4%) 내린 2600.81에, 코스닥은 20.28포인트(2.67%) 빠진 740.46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