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생체인증으로 신원 확인…'연금 복지 멤버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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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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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개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징도 연금 복지 멤버십의 큰 장점이다. 연금 수급자가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되는 등 정확한 연금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앱이 출시되기 이전에는 병원 진료 기록 등이 1년 이상 없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수급자는 본인이 스스로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야 했다.
공단 관계자는 “정확한 공무원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면서도 수급자에게는 매우 번거로운 일”이라면서 “연금 복지 멤버십이 생긴 이후 앱으로 간편하게 인증 절차를 거칠 수 있어 수급자의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소비자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생체인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연금 복지 멤버십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현직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