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서울로 돌아오지 마라" 성남은 이렇게 시작됐다 | 총총견문록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4 15:34 수정2024.09.04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기 위한 첫 신도시는 어디일까요. 분당? 일산?🤔 광주주택단지, 광주대단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금의 성남 구시가지입니다. 성남은 이후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계속 이주자의 도시로 등장하게 됐죠. 사실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장소이기도 한 성남 구시가지를 총총견문록에서 다녀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집보다 대지지분이 더 크다는 부산 망미주공 재건축 | 총총견문록 한국에서 가장 독특하게 생긴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이 아파트를 직접 가보신 적은 없어도 카드뉴스 등을 통해서 접하신 적은 많을 겁니다. 구릉지를 따라 들어선 테라스 주택형이 인상적인 부산의 망미주공아파트 말입니다. ... 비디오 뉴스 2 美 금리인하 '일시정지'…파월, 트럼프 압박에 무대응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 3 청약통장 부지런히 챙긴 분들은 강남 입성 준비하세요 | 집코노미 타임즈 강남 한복판 판자촌으로 주변 부촌과 비교되던 구룡마을을 아시나요😮 집코노미에서도 몇 차례 소개했던 곳이죠. 구룡마을에 대한 개발계획이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어떤 아파트를 얼마나 지을지 궁금...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