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분석에 인공지능 접목…GC지놈 "한국인 맞춤형 암 진단"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9:25 수정2024.09.05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쟁사 대비 확장성 높은 유전체 분석 기술 국내 최대 규모 7000건 데이터에 AI 접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휘청여도 수익 난다"…투자 고수가 노리는 '넥스트 HBM'은?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 2 딥바이오, 美 ‘캔서엑스 서밋’ 참석 딥바이오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캔서엑스 서밋(CancerX Member Summit)’에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캔서엑스 서밋은 오는 4일(미국 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린다. 캔서엑스는 ... 3 UX·UI 개발 플랫폼 강자 토마토시스템…"美 헬스케어 신사업 개척" [원종환의 中企줌인] "토마토시스템의 강점인 UX·UI(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을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일 계획입니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토마토시스템의 이상돈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