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Vol.39 - 2024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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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ESG Vol.39 - 2024년 9월호
ISSUE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RE100 15년 뒤처진 한국, 반도체·AI 산업 타격 받나
폭염 속 에어컨 불가피하다면 '친환경 냉매' 선택해야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 식료품·과일 물가 올려놨다
기후변화는 보험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SG 용어 1분 해설] GRESB
[정보공시 Q&A] 자연자본 공시 강화…산적한 과제 풀어야
커버 스토리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소비자 10명 중 8명은 ESG 인지…2년 전 대비 10%p 상승
LG, 3년 연속 1위 수성…삼성SDS·삼성전기 톱 10 진입
E 한수원, 신규 진입하며 1위 꿰차…LG전자 순위 대폭 상승
S LG, 사회 부문 3관왕…현대차 7계단 올라 톱 10 진입
G LG, 지배구조 4년 연속 1위…삼성·LG 계열사 상위권 포진
소비자가 선택한 업종별 베스트 ESG 브랜드는
삼성증권, ESG 금융 브랜드 1위…보험사 약진 ‘눈길’
똑똑해진 소비자, ESG 제품에 지갑 더 열어
스페셜 리포트
파타고니아·세계자연기금, 2024 지속가능성 리더에 선정
스포츠산업도 ‘지속가능성 전략’ 시급하다
AI 선도 빅테크 기업, 탄소배출량 은폐 논란
글로벌
탄소배출권 허용 확대…기후 재앙 주범 석유 기업 ‘미소’
지구촌의 기록적 폭염, 더 자주 발생한다
영국 노동당, 14년 만에 집권…환경·경제 모두 잡을까
ESG 리더 유니레버의 쇠락 원인은 ‘불통’
생물다양성 대응 등 반영한 기업 ESG 평가 확산
이토 리포트 이후 10년…日 증시, IR에서 밸류업 열쇠 찾다
투자
눈앞에 다가온 금리인하…ESG 채권에 뭉칫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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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