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입력2024.09.04 17:46 수정2024.09.05 00: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왼쪽)이 4일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 37개 점포의 차양막을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그린푸드, 용인 취약계층 지원 표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경기 용인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계층 여성을 ... 2 이롬, 자연 담은 과학으로 만드는 건강한 세상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이롬이 2024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롬은 ‘함께하는 이웃 사랑, 지금, 한 걸음 더&r... 3 "소상공인 육아 돕는다"…KB금융, 160억 지원 KB금융그룹이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에 160억원을 보탠다.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개념이 없는 소상공인이 마음 편히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도록 돕는 취지에서다.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