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뉴스킨 라이브 이스트' 유치 입력2024.09.04 18:25 수정2024.09.05 00: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글로벌 기업회의 ‘뉴스킨 라이브 이스트’ 행사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가 유치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회의로, 5일부터 사흘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미국 중국 캐나다 등 8개국에서 65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내 기업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1만1000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고용지원금'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0일까지 하반기 ‘경기도 적합 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은퇴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가 일자리를 갖도록 하는 사업이... 2 최민호 세종시장, 시민과의 대화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 시장은 지난 5월과 7월에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오는 11월까지 권역별로 총 여섯 차례 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최... 3 'G-블록' 들어서는 인천 송도…'녹색기후 거점' 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기후복합단지(G-블록·가칭)가 들어선다. 국내외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기구, 연구소, 교육기관 등을 한데 모은 ‘녹색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