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달빛극장' 입력2024.09.04 18:29 수정2024.09.05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4일 수영구 ‘작은영화 영화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2024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운영한다.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상영회다. 2024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최우수 작품상 ‘내 어머니 이야기’ 등 다양한 상영작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건축대상제' 27일까지 작품 공모 경남 창원시는 오는 27일까지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에 참여할 작품을 부문별로 공모한다. 2021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사용 승인이 된 건축물 부문과 리모델링 부문을 신청받는다... 2 대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대구시는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6일부터 사흘간 옛 두류정수장에서 연다. 제수용 사과와 배, 계란을 시중가보다 30% 할인한 가격으로 하루 20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또 농산물 2만원 이상 구... 3 기후테크 집결…'무탄소 시대' 이끄는 부산 부산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실현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부산시가 정부와 함께 개최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행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