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왕실 잔치 ‘진작례’ 복원 공연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4 18:06 수정2024.09.05 00:3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연경당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무용수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戊子年·1828년)에 이뤄진 ‘연경당 진작례’ 복원공연을 펼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오해로 덮여 있는 경이의 땅, 동유럽 “동유럽은 아무도 웃지 않는 암울한 지역인가요?”미국에서 동유럽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가 받은 질문이라고 한다. 폴란드 부모를 둔 미국 프리랜서 언론인 제이콥 미카노프스키가 <굿바이, 동유럽>을 ... 2 [이 아침의 감독] '미션 임파서블' 엔딩 연출, 파리올림픽 예술감독 졸리 2024 파리올림픽의 예술감독 토마 졸리(사진)는 젊은 나이에 프랑스 공연계를 뒤흔든 스타 연출가이자 배우다.1982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그는 열한 살 때 어린이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대학에서 연극... 3 "취미에서 행복 싹트죠"…퇴근 후 드러머 '변신'하는 차관 “꿈이요? 공상과학(SF) 소설을 쓰면서, 1년에 못해도 두세 번은 밴드 멤버들과 공연하는 삶이죠. 소설은 지금도 틈날 때마다 쓰고 있고, 아무리 바빠도 매일 20분씩 드럼 연습도 하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