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1887년 창업한 노포 '텐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센소지로 유명한 도쿄 아사쿠사를 가면 한번쯤 가보길 추천하는 노포식당 '다이코쿠야 텐푸라大黒家天麩羅 本店(だいこくやてんぷら)'.
창업은 메이지 20년(1887년) , 다른 집과 색이 다른 밥 위의 덴푸라는 참기름으로 튀겨져 바삭하기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현금만 결제 가능하며 가격은 2천엔부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에비텐동(새우텐동)'이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창업은 메이지 20년(1887년) , 다른 집과 색이 다른 밥 위의 덴푸라는 참기름으로 튀겨져 바삭하기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현금만 결제 가능하며 가격은 2천엔부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에비텐동(새우텐동)'이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