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1회 475㎞ 주행 입력2024.09.05 17:24 수정2024.09.06 00:4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네시스는 5일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선보인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다. 부분변경된 모델은 4세대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475㎞로 높인 게 특징이다. 가격은 8919만원부터다. 제네시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볼보, 전기차 100% 백지화…현대차 '하이브리드 액셀' 전기차업계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대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전기차 의무화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일찍부터... 2 해리스 "전기차 의무화 지지 안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기차 의무화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캠프는 최근 ‘팩트체크&rsquo... 3 현대차·기아 美서 질주…월간 판매 역대 2위 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냈다.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 라인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결과다.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