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中企에 수출 물류비 추가 지원 입력2024.09.05 19:29 수정2024.09.06 00:2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국제해상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추가 물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단계별 대응 방침에 따라 그동안 물류비 지원 등의 긴급 지원책을 시행해 왔으며, 해외 물류비 추가 지원과 수출입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바우처 확대 등 새로운 사업을 추가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화물용 전기자전거, 유럽 거리 누빈다 독일의 글로벌 톱5 카고바이크(화물 전기자전거) 기업 라이틀이 한국 기업과 손잡고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5일 경북 김천에서 HL만도, 에코브와 신제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라... 2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산업도시 울산서 열린다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76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울산은 ‘2023 순... 3 '어린왕자 전시관' 들어서는 부산…외국인 관광객 홀린다 부산시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유치로 외국인 관광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도구 아르떼 뮤지엄에 이어 소설 <어린 왕자>를 배경으로 한 ‘리틀프린스 아트뮤지엄’ 유치를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