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장항문학회장에 이우용 입력2024.09.05 19:23 수정2024.09.05 23:5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서울병원은 이우용 암병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사진)이 세계대장항문학회(ISUCRS)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8일부터 2년간이다. 1962년 창립한 세계대장항문학회는 81개국 449명의 대학병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터넷자율기구 위원장에 김민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23일 임시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정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위원장 겸 의장은 공공데이터 분쟁조정위원회와 국가기준데이터위원회에서... 2 NH저축은행 '아침밥 먹기 운동' NH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본점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사진)을 실시했다. 3 마이크로필터 박경철 대표 취임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마이크로필터 대표이사에 박경철 사장(사진)이 19일 취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필리핀·브라질 판매법인장을 지냈고 2021년부터 우송대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