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대병원에 헌혈증서 기증 입력2024.09.05 19:22 수정2024.09.05 23:4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오른쪽)은 5일 전남대병원(원장 정신·왼쪽)에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200장을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100만원 모으면 우대금리 제공 광주은행은 100만원을 모으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인 ‘도전 골든100적금’을 내놨다. 도전 골든100적금은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월 적립한도 20만원 이내로... 2 광주은행·토스뱅크, 금융권 첫 공동대출 광주은행과 토스뱅크가 금융권 최초의 공동대출인 ‘함께대출’을 27일 출시했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한 뒤 대출 한도·금리를 함... 3 부산 이어 광주도…8조 규모 '시금고 쟁탈전' 부산시에 이어 광주광역시에서도 지방은행이 아니라 시중은행이 1시금고(주금고)에 선정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 지방은행이 독점해온 시금고 시장에 시중은행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