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 IT 기업 유리버스, LS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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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의 정보기술(IT) 기업 유리버스(Uriverse)가 LS증권과 토큰증권(STO)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리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IT 기업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스탠퍼드대학, 서울대 등 출신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소셜미디어(SNS) 등의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플랫폼, FI 투자, 차세대 금융서비스 사업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LS증권은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했다. 플랫폼 및 인프라 구축 사업, 토큰증권 평가협의체 참여 등 토큰증권 기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유리버스의 곽렬희 대표는 “LS증권의 금융 노하우, 인프라에 유리버스의 기술력을 더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많은 투자자에게 토큰증권 기반의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LS증권 리테일사업부의 윤지호 전무는 “유리버스 팀의 사업에 대한 통찰력과 기술력을 접목해, 온라인 증권사로서 혁신적인 토큰증권 기반 금융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리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IT 기업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스탠퍼드대학, 서울대 등 출신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소셜미디어(SNS) 등의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플랫폼, FI 투자, 차세대 금융서비스 사업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LS증권은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했다. 플랫폼 및 인프라 구축 사업, 토큰증권 평가협의체 참여 등 토큰증권 기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유리버스의 곽렬희 대표는 “LS증권의 금융 노하우, 인프라에 유리버스의 기술력을 더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많은 투자자에게 토큰증권 기반의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LS증권 리테일사업부의 윤지호 전무는 “유리버스 팀의 사업에 대한 통찰력과 기술력을 접목해, 온라인 증권사로서 혁신적인 토큰증권 기반 금융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