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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2600선 회복 시도…'7만전자' 사수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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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2600선 회복을 타진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02포인트(0.54%) 오른 2594.8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2610선 위로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52억원과 386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1793억원 매도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0.14% 오른 7만100원으로 7만원대 사수에 안간힘이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강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POSCO홀딩스 삼성물산은 내림세다.

    강원랜드가 정부의 규제 완화에 7%대 급등세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5%대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0.44% 내린 728.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9억원과 85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137억원 매수우위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HLB 에코프로 엔켐이 0.2~4.28% 떨어지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 클래시스 실리콘투 펄어비스는 상승세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 이후 15%대 급락세다. 정부의 딥페이크 규제 강화 소식에 한컴위드 샌즈랩 등 사이버 보안 관려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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